그룹명/생각하는 글.....

시옷에는 슬픈것들이 많다...

아침이슬처럼~~~ 2008. 10. 10. 23:18
 
 
시월
 

 
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인데
 
 ㅣ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