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처럼~~~ 2014. 10. 23. 10:39

 

 

 

 

 

 

 

  지인들에게  나눠줄   키친 타올과 장갑을   만들었다

 요즘은... 자주 미싱을 하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 진듯 하다..

울 남편...

이젠 미싱을  부숴 버린다고 협박이다... ㅋㅋ

당분간 안해야지...

아니... 못할듯 하다...   허리 땜시...

 

그래도  요 런  선물 받고 기뻐할 사람 생각하면

기분이 괜히 좋아진다...

지금껏...  내가 만든것 중에 가장 많이  선물 한 것이... 요  주방  타월과 장갑인데...

 

아마도 .. 지금껏 선물한거 모아두면  몇 트럭은 될것 같다...

그동안 원단값도 .. 어마무시하게 든거 같은데...ㅋㅋ

 이넘도... 이제.. 내곁을 떠나  새주인  찾아  가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