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처럼~~~ 2006. 1. 21. 16:42

 

   아유!~~ 응가 하는걸 왜 찍냐구.. 하여튼

 울 엄마..못말려!!`~

 

 

 

   엄마가  고구마 대를 다듬는다... 나도 같이 할래...

   뜨거운 여름날...

   나는 여전히 누드인채로... ㅎㅎ

 

  이상한 엄마 아빠야..

  무섭다는데 왜  자꾸만 높은곳에 올려놔..잉~~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