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내손으로 만든 작품....

반짓고리함..(다른용도로도 사용가능 하겠지요~~)

아침이슬처럼~~~ 2008. 3. 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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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원단을 길게  재단하여 이어서 박아주고나서 칸칸마다 솜을 넣어줍니다

                   ( 처음 천을 재단하고 미싱으로 이어 박아서 솜을넣는 과정은 ..깜박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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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스 처리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요~~

                        참.. 저 밑판에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 라면 박스 를 잘라서 .. 원형 크기에 맞춰

                         넣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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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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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그럼 뚜껑을 만들어야지요~~... 천을 조각조각 이어 박아준뒤.. 칸칸을 막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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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어 보면... 이런 모양이...  ㅜㅜ.. 트임을 주어서 ..솜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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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솜을 넣어준뒤 .. 막아줍니다... 대충...(ㅋㅋㅋ 안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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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가 될... 고리를 가운데 달아주고.. 가장자리엔  레이스를 달아줍니다

                  

                      (참..아까 솜을 넣은뒤 다시 그위에 모양대로

                 천을 재단하여 그대로 감싸주고요( 합봉)~~(창구멍을 조금 남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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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긴 창구멍으로 다시 라면 박스 ..모양대로 잘라서..넣어주고  공그르기 로 막아줍니다

     전 뭐든지 패턴 없이  그냥... 머릿속에서 그려서 생각나는대로 하기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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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완성한뒤....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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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다가 ...뚜껑을 달아주었습니다 ~~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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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을 덮고난뒤 ..완성된 모습입니다~~

                          따라 만들기 방에 올릴려고 했거든요...근데 따로 패턴도 없고..(제멋대로 라서...)

                        과정샷도 많이 생략된거라.. 그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