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87

너무 오랫만에....

정말 .. 내 집에 오랫만에 들어와 본다 그동안 너무 많이 바뀐듯 하댜 글 쓰는 방법도 예전 하고 많이 달라져 있다 한참이나 헤메었다.. ㅋ 온김에 .. 잠깐 흔적이나 남겨보려고 몇자 끄적여 본다... 아 까마득한 엣 날 처럼. 이곳도 낯설은 곳이 되 버렸다 분명 내 집인데... 생전 처음 와 본듯한 느낌이라니... 스마트 폰에만 집중 하느라... 밴드도 하고 요즘은 카카오 스토리에서 모든걸 하는라... 이곳은 흡사 버려둔 무덤같은 느낌이네... 가끔 들어와서 .. 재 정비를 해야할듯... 오메 낯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