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려갈수 있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최고의 유산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못지 않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존 스미스의《포옹》중에서 - *어제..우리 모습이 울 자녀들에게도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길 소망한다네...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단다.... 그시절 그때...빛 바랜 흑백 사진속의 우리들은 이제...중년의 덜 화려한... 컬러풀한.. 색채를 그려가며... 할배..할매들이 되어서 추억 한자락 갈피 했단다... 아들 딸들아... ㅎㅎㅎ . 잘 놀다 왔다... 안그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