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나눠줄 키친 타올과 장갑을 만들었다
요즘은... 자주 미싱을 하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 진듯 하다..
울 남편...
이젠 미싱을 부숴 버린다고 협박이다... ㅋㅋ
당분간 안해야지...
아니... 못할듯 하다... 허리 땜시...
그래도 요 런 선물 받고 기뻐할 사람 생각하면
기분이 괜히 좋아진다...
지금껏... 내가 만든것 중에 가장 많이 선물 한 것이... 요 주방 타월과 장갑인데...
아마도 .. 지금껏 선물한거 모아두면 몇 트럭은 될것 같다...
그동안 원단값도 .. 어마무시하게 든거 같은데...ㅋㅋ
이넘도... 이제.. 내곁을 떠나 새주인 찾아 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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