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간식, 술 안주.....ㅎㅎ 65

[스크랩] 김치삼겹살 구이~

냉동실에 남아있던 삼겹살..늘 한근을 사면 약간씩 남더라구요~간단히 남은 삼겹살을 없애봅시다~~    1. 재료준비- 버섯, 감자, 피망, 깻잎, 삼겹살(or 베이컨), 김치, 참기름, 깨소금, 후추, 소금 이쑤시개 2. 요리하기  - 김치는 참기름과 깨소금에 조물조물 양념해주고, 삼겹살은 후추, 소금간을 해둡니다- 이쑤시개는 미리 물에 담가두세요..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피망과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으세요..(감자는 말이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없어도 됩니다!)-삼겹살위에(사진에 삼겹살이 잘 안나왔네요 ^^;;) 깻잎을 깔고 그위에 김치, 피망, 버섯을 올려주세요~ 저는 양송이버섯을 사용했지만 팽이버섯을 사용하면 더 이쁩니다~- 돌돌 말아 이쑤시개를 꽂아줍니다.- 팬에 말이를 넣고 구워줍..

[스크랩] 쏙쏙 빼먹는 재미가 있어요~밤식빵~

우리집 식구가 잘먹는 식빵의 인기순위~1. 밤식빵2. 옥수수식빵3. 모카식빵 But~밤식빵은 한번도 안해봤네요...인터넷 사이트에서 밤통조림 쪼매난 넘이 4,500원정도나 하는거에요..헉뚜~뭐 이리 비싸데 +ㅁ+ 결국에 그 좋아하는 밤식빵 한번 못만들어줬는데~~간만에 쇼핑을 간 마트에서 발견한 밤통조림~~~~무려 850g~~(그중 밤 무게는 500g)이나 하는게 거진 인터넷 가격이랑 비슷한거에요. 비싸야 2-300원 더 비쌀 뿐이고.. 와아와아~~혼자 심봤다란 기분으로~한개 집었어요 냐핫~~>ㅁ 원래 요걸로 양갱이 만들려고 했는데..그냥 울집 식구들을 위해서 밤식빵을 만들었어요~ㅎㅎ낼 퇴근길에 하나 더 사와야겠다^^;; 추억의 밤식빵~밤 쏙쏙 빼먹다가 엄마한테 들켜서~밤 슝슝 빠져서 구멍 뚫린 식빵 쪼가..

[스크랩] 호호 불어먹는 피자 호빵 +ㅛ+

재료 - 중력분 250g , 설탕 50g ,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9g , 버터 50g , 달걀 1개 , 우유 100cc  호빵 속 재료 - 피망 반개 , 파프리카 반개 , 옥수수캔 통조림 반통 , 양파 반개 , 칵테일 새우 (햄으로 바꾸셔도 괜찮아요 ^^) , 피자소스 , 피자 치즈 , 후추 3ts, 크림스프 가루 2ts     1 . 밀가루는 체에 내리고 소금 , 설탕 , 이스트를 서로 닿지않게 섞어주세요~     2. 녹인 버터와 달걀 , 우유를 되기를 봐가면서 반죽해주세요 ^^ 전 계란이 커서 그랬는지 질더라구요 . 그래서 좀 더 넣었어요 -.-;    3. 잘 쳐대면서 끈기있는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따뜻한 곳에서 40분간 두어서 1차 발효를 시켜주세요 ^^ (전 요구르트 발효기를 사용)    4..

[스크랩] [맛있는 이야기]다양한 굴 요리, 맛 한번 보실래요?

바다에서 나는 우유맛 좀 보실래요? [맛있는 이야기] 겨울의 별미 '굴' 맛있게 먹기   김용철(ghsqnfok) 기자 [2005-12-08 오후 2:26:02]* ▲ 신선한 '굴'은 형태가 그대로 있고 윤기가 있으며 탱글탱글 탄력이 있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저 칼로리 식품으로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김용철겨울에 찾아오는 맛 덩어리 '굴', 우리 인간에게는 고마운 존재지만 '패류' 세상에서는 '이단아'가 아닐까?패류는 봄에 맛있다는 상식에 기대지 않고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에 맛을 내니 말이다. 꼬막도 그렇다. 크리스마스 이브 무렵에 제일 맛이 있으니 여타의 패류들과는 확실히 노는 물이 다르다. 이쯤 되면 굴과 꼬막을 패류의 이단아가 아닌 패류의 '귀족'이라 불러주고..

[스크랩] 마이 간단해~돼지군 김치떡말이 되다~

-오늘의 재료-돼지고기 돈까스용 1인분(정육점에서 파는데 왠만하면 넓게 두들겨서 해달라고 하세요. 전 두툼한 고기 샀다가 망치로 두들겨 펴주느라 고생했어요 ㅠ-ㅠ), 밑간(후추+소금+참기름), 김치 한줌(여기에 참기름으로 조물딱..헤헷), 깻잎, 가래떡 한개, 계란2개, 스위트 칠리소스, 전분 미리 준비해두기1. 돼지고기에 미리 밑간해두기(좀더 맛있어진답니다^^)2. 계란2개 풀어놓기   넓게 펴서 막 두들겨 패준뒤 밑간을 해주신뒤 약 30분정도 재워주세요^^토닥토닥~~   밑간을 끝내고^^ 전분 살짝 발라주고 이쁜 고기 한장 깔고~향긋한 깻잎 한장 올려주고~~거기에 미리 살짝 김치의 국물을 쪼옥 짜준뒤에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양념해놓은 김치 올리고~(일부러 물에 씻지 않았어요. 약간은 매콤한 맛도 원해서..

[스크랩] ~영양만점~씨리얼바~

-오늘의 재료-해바라기씨, 콘푸레이크 한봉지, 말린과일40g(케이크 만들때 장식쓸라고 소량만 산것^^;;), 계피가루 1티스푼, 물엿 두컵, 흑설탕 한스푼, 연유 두스푼, 물 반컵    사진을 깜빡잊고 안찍었지만..여기에 콘푸라이크(설탕 11%만 첨가된걸로..달면 싫어요 ㅠ.ㅠ) 한봉지와 말린과일 40g과 계피가루를 넣고서 골고루 섞어주었어요.. 뒤적뒤적..간혹 하나씩 주어먹고^^;;;;    커다란 팬에 연유와 물엿, 흑설탕, 물을 넣고서 바글바글 끓여주세요.보통 버터로 하시던데..버터가 뱃살에 콕콕 붙는다고 생각하니 잠시 머리가 아찔하여..아쉬운대로 연유 첨가.. 맛은 고소했어요^^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불을 화악 줄여주시고..내용물을 넣고서..골고루 묻혀지게 뒤적뒤적.. 또또 하나씩 주어먹은 마뇨^^..

[스크랩] 굴요리 모음

★★★ 굴생채 ★★★ ♣재료 : 굴, 무우, 쪽파, 고추가루, 소금, 다진 마늘, 생강, 설탕, 통깨 ♣만드는 법      1. 굴은 약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서 물기를 빼준다.     2. 무우는 채썰어서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3. 쪽파는 2~3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4. 무우에 고추가루 물이 들면 쪽파, 소금, 설탕, 마늘, 생강을 넣고 뒤섞은 뒤 굴을 넣고          섞어준다.     5.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시골 친정에서는 자잘한 자연산 굴을 넣고 무우생채를 잘 해먹는데 금방 따서 팔러 온것이어서 싱싱하니 참 맛있었다.서울에 살면서는 굴이 싱싱하지 않은 것 같아 날것보다는 익혀먹게 되었는데어제는 여수에 사는 남편 육촌이 굴을 넉넉하게 보내주어서 이웃들과 나..

[스크랩] 정말 정말 맛있는 순대볶음~

기분이 아주 많이 안좋은 딸기공주~레몬티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돼서매콤한걸 만들어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죠~냉장고를 뒤지고 있던중!!어제 저녁에 먹다 남은 순대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얼른 꺼내서 순대볶음을 만들기 시작했죠^^사먹는 것 보다 훨씬더 맛있었어요 ㅎㅎ 재료순대(350g 정도), 당면, 파, 당근, 양파, 양배추, 깻잎 등 각종 야채(집에 있는 걸로~)고추가루 1큰술, 고추장 3큰술, 설탕 2큰술, 간장 1큰술, 마늘 1/2큰술 1. 당면은 찬물에 미리 불려둡니다 1시간 정도~   (급하다고 따뜻한 물에 불리시면 절대 안돼요!!)2.약종 야채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썰어 줍니다   (파는 어슷썰고, 당근은 반 갈라서 얇게 반달썰기~ 양파는 모양대로 채썰고     양배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깻잎도..

[스크랩] 집에서 즐기는 주말 외식 메뉴

집에서 즐기는 주말 외식 메뉴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특별한 먹거리를 찾게 되는 주말. 기분만 내다 보면 가계부 사정이 말이 아니죠. 온 가족이 좋아하는 인기 외식 메뉴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핫윙 ■ 준비할 재료 닭날..